양세형 양세찬 형제 ‘귀요미’ 어린시절 모습 공개… “지금도 싱크로율 100%"

양세형 양세찬 형제 ‘귀요미’ 어린시절 모습 공개… “지금도 싱크로율 100%"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2-04 13:28
수정 2016-02-04 13: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양세형 양세찬 형제 ‘귀요미’ 어린시절 모습 공개… “지금도 싱크로율 100%"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두 형제의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누가 누구일까요? 디카가 아닌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 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귀여운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시절의 귀여움이 물씬 묻어나면서도 현재의 외모와 비슷해서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창은 당시 “나이 28살이 됐지만 아직도 부모님의 눈에는 이사진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당장 부모님께 문자 보내기”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 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절친 장도연 박나래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