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해야”… ‘헉’

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해야”… ‘헉’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1-29 19:16
수정 2016-01-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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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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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해야”… ‘헉’
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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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9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 해결책을 두 가지 제시했다. 그러나 정작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회의 겸 당정 협의회에서 “우리에게는 조선족이 있다. (이민에 따른) 문화쇼크를 줄일 좋은 길이 있다”면서 “우리 이민 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서 “독일은 출산율 1.34명까지 내려가 이민을 받는다고 했는데 터키에서 400만명이 밀어 닥쳐 문을 닫기도 했다”며 “그런데 우리는 조선족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또 “그리고 세 자녀 갖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이미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어서 “우리 딸 보고도 세 명 낳아야 한다고 교육시켜 보냈는데 둘 낳고 ‘아빠, 도저히 못 낳겠다’고 한다. 그게 현실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달아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 명도 힘들어서 허덕이고 있는데 어떻게 세 명을 낳느냐”, “김 대표의 딸도 두 명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만큼의 돈도 없는 우리가 셋을 어떻게 키우냐”,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얘기”라는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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