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제시

김무성,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제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1-29 15:28
수정 2016-0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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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 이민+세 자녀 갖기 운동” 제시
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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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9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 해결책을 두 가지 제시했다. 그러나 정작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회의 겸 당정 협의회에서 “우리에게는 조선족이 있다. (이민에 따른) 문화쇼크를 줄일 좋은 길이 있다”면서 “우리 이민 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서 “독일은 출산율 1.34명까지 내려가 이민을 받는다고 했는데 터키에서 400만명이 밀어 닥쳐 문을 닫기도 했다”며 “그런데 우리는 조선족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또 “그리고 세 자녀 갖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이미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어서 “우리 딸 보고도 세 명 낳아야 한다고 교육시켜 보냈는데 둘 낳고 ‘아빠, 도저히 못 낳겠다’고 한다. 그게 현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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