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24일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여의도 일대의 전경. 한강이 중심부까지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8도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최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기록적인 강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24일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여의도 일대의 전경. 한강이 중심부까지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8도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최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