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의 거대 비단뱀이 유대류인 포섬(possum)을 삼키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시드니 북부 해변의 한 나무 위에서 포섬을 삼키는 거대한 비단뱀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땅 주인 바울 걸포드(Pauline Gulleford)가 촬영한 영상에는 거대한 비단뱀인 다이아몬드 파이톤(diamond python)이 나무에 매달린 채 호주 주머니쥐 목의 동물인 포섬을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파이톤은 포획한 포섬을 몸통을 압박해 질식시킨 후 포섬을 삼키기 시작한다.
바울은 “뱀이 너무 커서 우리는 뱀 몸통의 절반밖에 보지 못했다”며 “뱀은 지난번 우리 방에 들어왔던 것과 비슷한 두께였으며 약 2m 정도 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섬은 호주, 뉴기니 등에 서식하는 유대류 동물로 약 70종이 있으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동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ilmex.com / WARNING WW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