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상황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5-10-13 17:32
수정 2015-10-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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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피해자 DNA만 검출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탐문수사 계속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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