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女, 여의도 회사 건물서 투신… “정확한 경위 파악 중”

30대女, 여의도 회사 건물서 투신… “정확한 경위 파악 중”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5-09-21 17:57
수정 2015-10-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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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직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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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여의도 회사 건물서 투신… “정확한 경위 파악 중”

범한판토스

한 운송 물류업체 소속 직원 A씨가 서울 여의도의 회사 건물에서 투신한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쯤 이 회사 직원 A씨가 회사 건물 15층에서 투신해 현장에서 숨졌다.

A씨가 투신하게 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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