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박두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격정키스… “초밀착 스킨십에 깜짝”

조현영 박두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격정키스… “초밀착 스킨십에 깜짝”

입력 2015-09-01 15:48
수정 2015-09-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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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조현영 박두식

조현영 박두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격정키스… “초밀착 스킨십에 깜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과 박두식이 격렬한 취중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는 조현영(조현영 분)과 박두식(박두식 분)이 술김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조현영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차인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잔뜩 취하고 나온 조현영은 계단에 오르면서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에 분통을 터뜨리며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자신의 몸매를 어필했고, 박두식은 이를 보며 당황해했다.

이어 조현영이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려던 것을 박두식이 잡았고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마자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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