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용건 “38세 싱글 인생에 닥친 결혼 압박” 어떤 여자 원하나

하정우 김용건 “38세 싱글 인생에 닥친 결혼 압박” 어떤 여자 원하나

입력 2015-08-29 15:40
수정 2015-08-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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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김용건, 나혼자산다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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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며느리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아들 하정우와 데이트를 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요즘 가장 큰 이슈는 그거다. ‘빨리 결혼해라’, ‘빨리 누구를 좀 만나라’. 올해부터 아주 강하게 이야기 주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적인 이상형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그냥 친구처럼 평생을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만남은 하늘에 맡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용건은 “내가 옛날에는 아들 하정우, 차현우에게 ‘여자는 후덕해야 된다’ 등등 확고한 기준을 제시했었는데, 지금은 애교 있고 센스 있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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