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패션” 무슨 옷인지 보니? ‘대박’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패션” 무슨 옷인지 보니? ‘대박’

입력 2015-08-06 22:34
수정 2015-08-06 22: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 JTBC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 JTBC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패션” 무슨 옷인지 보니? ‘대박’

‘김고은’ ‘손석희’

배우 김고은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6일 손석희 앵커는 김고은에게 “늘 우리 회사에서 만나는 다른 여직원들처럼 보인다”는 말을 건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고은이 회색 재킷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손석희의 칭찬에 김고은은 “(일부러)단정하게 입고 왔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순석희 앵커는 “뉴스라서 단정하게 입고 왔느냐?”는 질문을 단졌고 이에 김고은은 “뉴스가 아니라면 좀 더 스타일을 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