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같다” 왜?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같다” 왜?

입력 2015-08-06 22:06
수정 2015-08-06 2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 JTBC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 JTBC


김고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 “우리 회사 女직원 같다” 왜?

‘김고은’ ‘손석희’

배우 김고은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6일 손석희 앵커는 김고은에게 “늘 우리 회사에서 만나는 다른 여직원들처럼 보인다”는 말을 건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고은이 회색 재킷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손석희의 칭찬에 김고은은 “(일부러)단정하게 입고 왔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손석희 앵커는 “뉴스라서 단정하게 입고 왔느냐?”는 질문을 단졌고 이에 김고은은 “뉴스가 아니라면 좀 더 스타일을 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