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현희’ / MBC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사람이 좋다 노현희 / MBC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