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소환제 도입 추진 새정치연합, 3차 혁신안 발표…당원권 강화 위해 어떤 내용 담겼나

당원소환제 도입 추진 새정치연합, 3차 혁신안 발표…당원권 강화 위해 어떤 내용 담겼나

입력 2015-07-10 16:36
수정 2015-07-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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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가운데) 혁신위원장이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및 사무총장 폐지를 골자로 하는 2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가운데) 혁신위원장이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및 사무총장 폐지를 골자로 하는 2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당원소환제 도입 추진 새정치연합, 3차 혁신안 발표…당원권 강화 위해 어떤 내용 담겼나

당원소환제 도입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당원권 강화를 위해 상향식 선출제와 당원소환제ㅐ 도입, 당무감사원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제안이 담긴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2차 혁신안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혁신안은 당원들은 대의원을 직접 선출하게 되며, 당비 납부기준 강화 및 대납 방지를 통해 이른 바 ‘종이 당원’을 없애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당무감사원을 설립해 공정하고 투명한 당직 평가를 실시하고 당원소환제를 도입해 선출직 당직자들의 의무와 당원들의 권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곤 위원장은 “지금 새정치연합은 기반과 뿌리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면서 “종이 당원이 아닌 진정한 당원이 당무에 참여하는 당원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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