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유승민 질타 관련 “朴대통령, 절절한 마음 표현한 것”

이병기 유승민 질타 관련 “朴대통령, 절절한 마음 표현한 것”

입력 2015-07-03 15:39
수정 2015-07-03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승민 이병기
유승민 이병기
유승민 이병기

이병기 유승민 질타 관련 “朴대통령, 절절한 마음 표현한 것”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정치권, 특히 유승민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를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 ‘국민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실장은 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의 질의에 “대통령께서 6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발언하신 것은 통상적으로 늘 국민 삶을 생각하고 국민 중심의 정치가 돼야 한다는 대통령 나름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당시 국무회의에서 “국민 삶을 볼모로 이익을 챙기려는 구태정치는 이제 끝을 내야 한다.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께서 심판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