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메르스 감염 “기침 정면으로 받아”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메르스 감염 “기침 정면으로 받아” 대체 왜?

입력 2015-06-17 14:58
수정 2015-06-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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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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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촬영 중 감염 “감염자 기침 정면으로 받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료인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가 추가로 확진자에 포함됐다.

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162번 환자로 확인된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는 지난 11~12일쯤 다른 메르스 확진자의 영상진단장치를 촬영하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업무 중 4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를 촬영하면서 일부 감염자의 기침을 정면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에 대해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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