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테마파크 서울랜드의 사회공헌 행보

착한 테마파크 서울랜드의 사회공헌 행보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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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단과 연계한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자체 운영







과천 서울랜드가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이웃들과의 상생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목 받고 있다. 원내 공익성 매장 지원과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 모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해오고 있다.

○ 서울랜드 원내 공익성 매장 운영 지원해

서울랜드의 사회공헌활동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로 서울랜드는 원내 공익성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원내에 이윤추구가 아닌 공익성 매장을 열어 고객들과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광장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가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랜드는 지난 2012년, ‘아름다운 가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테마파크 최초로 ‘아름다운 가게’매장을 오픈했다. 서울랜드는 무상임대에 매장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생활 속 재료로 재활용가죽팔찌, 단추반지, 티슈케이스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활용품 체험장을 마련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테마파크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환상의 나라에 위치한 iCOOP생협 ‘자연드림’의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비영리 매장인 ‘자연드림’은 서울랜드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랜드는 ‘자연드림’과 함께 친환경 식품 공급을 통해 환경, 농업, 나아가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 다문화•농촌 등 이웃 상생 공익 사업 꾸준히 진행

서울랜드는 다문화, 농촌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이웃 상생 공익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작년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소재 ‘다문화가정’ 2,500가구를 서울랜드에 무료 초대해 가족 나들이 추억을 선물했다. 서울시와 함께 서울글로벌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23개소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0년부터 2년 간 서울랜드는 ‘지역재단’과 연계하여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자체 운영했다. 전국 각지의 농어촌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기업과 농촌의 상생관계를 공고히해왔다.

이외에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하고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상생하는 공익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금•기부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서울랜드를 찾는 관람객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울랜드에서는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진행, 고객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벌이고 있다.

세계의 광장에 위치한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관’의 사랑의 동전모으기는 세계적인 국제구호활동 NGO단체인 ‘월드비전’과 ‘서울랜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촌의 전쟁과 가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이해하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삼천리동산 연꽃분수’를 통해서도 구호활동을 지원한다. 관람객들이 소원을 담아 연꽃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참여방식으로 이 곳에 모인 모든 동전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관람객들에게 참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랜드는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과천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고 과천지역 도서실 발전기금 및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들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를 확대하여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착한 테마파크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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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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