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가 사라 윈터가 9일(현지시간) ‘2014 월드컵’이 개최되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빠네마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반 월드컵(anti World Cup)’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터는 몸에 영어로 ‘당신의 팀이 쉬는 동안, 브라질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고 써 관광객들에게 호소했다. 또 관광객들에게 “브라질 사람들이 무관심 속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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