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행사장 ‘2.2m 방호벽’ 세운다

G20 행사장 ‘2.2m 방호벽’ 세운다

입력 2010-09-16 00:00
수정 2010-09-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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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이 1.6㎞ 넘어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회의장 주변에 높이 2.2m짜리 ‘안전 방호벽(그림)’이 설치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을 테러와 시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근 차단시설물 제작을 위한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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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G20 경호경비기획팀이 작성한 해당 공사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차단시설물 본체는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모형의 콘크리트로 만든 하단부에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단부가 결합된 모양이다.

서울시는 차단시설물 822개를 구매할 예정이다. 시설물의 폭 2m를 감안하면 전체 차단시설물의 길이는 1.6㎞가 넘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0-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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