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加로

‘G20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加로

입력 2010-08-31 00:00
수정 2010-08-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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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은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출국한다. ‘G20 국회의장 회의’는 G20 의회 정상들이 만나 식량생산 및 분배 수요 충족을 위한 국제 공조전략 등 다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박 의장은 3일 회의에서 제1 의제인 ‘식량 생산 및 배분 필요성 충족을 위한 국제공조전략’에 대해 첫 번째로 대표연설을 한다. 박 의장은 이어 스티븐 하퍼 총리 등 캐나다 주요 인사, 응웬 푸 쫑 베트남 국회의장 등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순방에는 한나라당 정해걸·조윤선, 민주당 최인기 의원과 윤원중 의장비서실장,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10-08-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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