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열우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부고] 이열우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입력 2009-12-11 12:00
수정 2009-12-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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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이열우씨가 10일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42세.

고인은 1985년 프로 데뷔전을 판정승으로 장식한 뒤 1989년 헤르만 토레스를 9회 KO로 꺾고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0년에는 헤수스 로하스를 12회 판정승으로 누르고 세계권투협회(WBA) 플라이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은퇴 후 대전에 체육관을 차리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빈소는 대전 계룡병원. (042)601-7201.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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