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든다는 뜻이다. 승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을 뜻한다. ‘각(角)’은 짐승들의 뿔이고, ‘축(逐)’은 쫓는다는 의미다. 본래 짐승들이 뿔을 부딪치거나 쫓으며 싸운다는 뜻이다. 여기서 변해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기려고 경쟁한다는 의미를 갖게 됐다. 주로 ‘벌이다’와 어울려 쓰인다. ‘우승을 놓고 각축을 벌였다.’
2009-08-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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