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은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때 사이시옷을 받쳐 적으라고 한다. ‘해님’도 이런 환경이고 ‘ㄴ’ 소리가 덧난다. 그래서 ‘햇님’으로 적으면 곧바로 틀렸다는 지적이 들어온다. 명사와 명사가 합쳐진 합성어에서만 사이시옷을 받쳐 적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접미사 ‘-님’이 붙었으니 ‘해님’은 파생어다. ‘토끼님, 호랑이님’처럼.
2009-05-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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