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사람을 위해 얼마큼 함께 가다 떠나보내게 된다. 상황에 따라 전송 또는 배웅이라고 한다. 비슷한 뜻을 가졌지만 쓰임새가 좀 다르다. 전송은 역이나 터미널, 공항까지 나가는 일을 주로 가리킨다. 배웅은 집 앞이나 차 타는 곳까지 나갈 때 주로 사용된다. 전송에 비해 비공식적, 비격식적인 느낌을 준다. ‘대문 밖까지 그를 배웅했다.’
2009-03-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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