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독립영화와의 데이트

亞독립영화와의 데이트

입력 2009-03-07 00:00
수정 2009-03-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18일 인디스페이스 새달 시네마테크 부산서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행사를 연다. 13~18일 서울 인디스페이스 개최에 이어 오는 4월21~26일에는 시네마테크 부산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상영작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아시아 독립영화 14편. 올해 로테르담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똥파리’(양익준 감독)와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허수아비들의 땅’(노경태 감독)을 비롯해 ‘멘탈’(소다 가즈히로 감독),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마리오), ‘리버 피플’(허젠쥔), ‘노인과 바다’(라제시 셰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3-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