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일 인디스페이스 새달 시네마테크 부산서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행사를 연다. 13~18일 서울 인디스페이스 개최에 이어 오는 4월21~26일에는 시네마테크 부산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상영작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아시아 독립영화 14편. 올해 로테르담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똥파리’(양익준 감독)와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허수아비들의 땅’(노경태 감독)을 비롯해 ‘멘탈’(소다 가즈히로 감독),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마리오), ‘리버 피플’(허젠쥔), ‘노인과 바다’(라제시 셰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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