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엉덩이와 궁둥이

[우리말 여행] 엉덩이와 궁둥이

입력 2009-01-06 00:00
수정 2009-01-06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엉덩이가 무겁다.’ 또는 ‘궁둥이가 무겁다.’고 한다. 엉덩이와 궁둥이는 같은 곳을 말하는 듯하지만 좀 다르다. 엉덩이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엉덩이에 뿔 났다.’ ‘엉덩이춤을 추다.’에서 엉덩이는 궁둥이로 대체되지 않는다. 엉덩이는 허벅다리 뒤쪽 위부터 허리까지를 가리킨다. 궁둥이는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다. ‘궁둥이를 지지다.’



2009-01-0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