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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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2-23 00:00
수정 200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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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모델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 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대꾸했다.

“누나는 그것도 몰라? 옷 그리는 게 더 어려우니까 그렇지!”

●여자의 착각

피서지로 놀러간 첫날,부부는 해변으로 나갔다.남편이 음료를 가지러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객실 청소원이 침대보를 정리하고 있었다.남편은 아이스백을 둘러메고 그녀에게 물었다.

“해변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을까요? ”

“그러죠.나머지 객실을 마저 치우고 나갈게요.”
2008-1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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