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만이다’ 형태로 쓰일 때는 경과한 시간을 나타낸다. 동안이 얼마간 계속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떠난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3년 만이다.’ 동사의 어미 ‘-ㄹ’ 아래 쓰일 때는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이 가능함을 뜻한다.‘모르는 척 살 만도 한데.’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듣고 보니 좋아할 만도 하다.’
2008-07-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