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고마워/고마우니, 가깝다는 가까워/가까우니로 활용된다. 어간의 끝소리 ‘ㅂ’이 모두 ‘우’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의미의 곱다와 돕다는 ‘ㅂ’이 ‘오’로 바뀐다. 각각 ‘고와/고우니’,‘도와/도우니’로 활용된다.‘ㅂ’이 어미 ‘아’ 앞에서는 ‘오’로,‘어’ 앞에서는 ‘우’로 변해 ‘와’,‘워’,‘우니’의 형태로 나타난다.
2008-07-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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