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바치다,받치다,받히다

[우리말 여행] 바치다,받치다,받히다

입력 2008-07-08 00:00
수정 200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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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치다’는 어디 혹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정중하게 내어 놓는다는 의미다.‘제물을 바치다.’‘목숨을 바치다.’ ‘받치다’는 어떤 물건의 밑이나 안에 다른 물체를 댄다는 뜻이다.‘책받침을 받치다.’‘내복을 받쳐 입다.’ 무엇이 넘어지지 않게 밑에서 괴는 것도 받친다고 한다.‘받히다’는 ‘받다’의 피동사다.‘승용차에 받혀 입원했다.’

2008-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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