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신소재공학과 교수 등 국내 치아재료 전문가 12명이 모여 차세대 보철물로 각광받고 있는 ‘지르코니아 연구회’를 최근 결성했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의 색과 비슷한 초강화 세라믹으로, 잘 부러지지 않고 변색 걱정이 없어 치아성형 재료로 장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수복(서울미래치과 원장) 연구회장은 “서울대내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지르코니아 기술 표준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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