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총선 후보자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비례대표 입성을 위한 물밑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애초 “바닥인 당 지지도를 감안하면 비례대표에서 15석 이상 건지기 힘들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박재승 공심위원장의 공천 특검이 본격화하면서 당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선전한다면 20석도 가능할 걸로 기대한다.”고 했다.
심사기구 구성을 둘러싼 ‘알력’도 감지된다. 박 위원장은 “촉박한 일정을 생각하면 현재 공심위에 당내 인사를 더한 수준으로 기구를 구성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도부는 “비례대표는 정치적 고려와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애초 “바닥인 당 지지도를 감안하면 비례대표에서 15석 이상 건지기 힘들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박재승 공심위원장의 공천 특검이 본격화하면서 당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선전한다면 20석도 가능할 걸로 기대한다.”고 했다.
심사기구 구성을 둘러싼 ‘알력’도 감지된다. 박 위원장은 “촉박한 일정을 생각하면 현재 공심위에 당내 인사를 더한 수준으로 기구를 구성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도부는 “비례대표는 정치적 고려와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3-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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