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0] “비례대표 20석 기대” 지지도 상승에 상향조정

[총선 D-30] “비례대표 20석 기대” 지지도 상승에 상향조정

박창규 기자
입력 2008-03-10 00:00
수정 2008-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민주당이 총선 후보자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비례대표 입성을 위한 물밑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애초 “바닥인 당 지지도를 감안하면 비례대표에서 15석 이상 건지기 힘들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박재승 공심위원장의 공천 특검이 본격화하면서 당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선전한다면 20석도 가능할 걸로 기대한다.”고 했다.

심사기구 구성을 둘러싼 ‘알력’도 감지된다. 박 위원장은 “촉박한 일정을 생각하면 현재 공심위에 당내 인사를 더한 수준으로 기구를 구성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도부는 “비례대표는 정치적 고려와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3-1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