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안과 윤영희 교수의 진행으로 ‘노년 시력장애와 황반변성’에 대한 건강강좌를 갖는다. 병원측에 따르면 황반변성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과질환으로 초기에 흐릿하게 보이는 듯 하다가 별다른 증상 없이 결국 실명에 이르게 한다. 윤 교수는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곧바로 검진을 통해 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요지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08-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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