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입력 2007-12-27 00:00 수정 2007-12-2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07/12/27/20071227010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벽이나 옷 등에 온통 낙서투성이다. 특히, 볼펜 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많다. 볼펜 자국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어느 정도 지워지고 휘발성이라 냄새도 쉽게 진다. 2007-12-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