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장을 지낸 김기수 목사가 24일 오전 3시1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74세.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와 일본 도쿄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안성서신학원 교수와 원장을 지냈다. 안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1994년 예장통합 총회장을 거쳐 기독교TV 대표회장, 예장통합 유지재단 이사장, 서울여대 이사장, 실로암복지재단 이사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등을 지냈다.‘새롭게 하소서’‘사도행전강해’‘봉사의 기념비’ 등의 저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박정규씨와 1남2녀. 장례는 27일 오전 11시 경북 안동교회당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 치러진다.(054)858-2000.
2007-1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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