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맘마미아 내년 5월까지 롯데샤롯데씨어터. 스웨덴 그룹 ‘아바’의 짱짱한 노래에 실린 엄마와 딸의 가슴 찡한 스토리의 큰 울림. 도나 역에 최정원, 이재영, 김선경 트리플 캐스팅. 평일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3시·7시30분.4만∼12만원.1544-1555.
■ 레딕스-십계 24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 구약의 모세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히트 뮤지컬 다시 돌아오다. 평일 오후 8시 목 오후 3·8시 토·일 오후 3시·7시30분.4만∼14만원.1588-4558.
[음악]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문화충전 20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수능수험생과 고3재학생을 위한 무료 음악회. 피아니스트 김선욱, 가수 V.O.S·바다 등 출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00명 초대.(02)580-1300.
■ 강충모의 화이트크리스마스 23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강충모·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등의 연주와 더불어 국립발레단원들의 춤도 볼 수 있다.2만∼5만원. 커플석 10만원.(02)580-1300.
[무용]
■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인형 21∼25일 오후 3시·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고전발레의 원형에 충실한 무대. 김인희 단장과 안무가 제임스전의 무대위 상봉, 몬테카를로 발레단 남녀 무용수의 출연이 관심.(031)783-8000.
■ 서울시무용단 ‘전통춤대제전’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M씨어터(구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정기공연. 기원무, 승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등 전통춤 레퍼토리와 임이조 단장 안무작 ‘무당춤-하늘과 땅’.(02)399-1114.
[연극]
■ 신의 아그네스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윤광진 연출. 어린 수녀 아그네스가 아기를 낳아 목졸라 죽인 충격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극. 관록의 연기자 손숙이 리빙스턴 박사를 맡고, 예수정이 미리암 원장수녀 역을 맡았다.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7시, 일 오후 3시.3만∼5만원.(02)3272-2334.
■ 그 자식 사랑했네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추민주 작·이재준 연출. 주인공 미영과 정태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들.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8시.1만 5000∼2만원.(02)744-4331.
■ 맘마미아 내년 5월까지 롯데샤롯데씨어터. 스웨덴 그룹 ‘아바’의 짱짱한 노래에 실린 엄마와 딸의 가슴 찡한 스토리의 큰 울림. 도나 역에 최정원, 이재영, 김선경 트리플 캐스팅. 평일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3시·7시30분.4만∼12만원.1544-1555.
■ 레딕스-십계 24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 구약의 모세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히트 뮤지컬 다시 돌아오다. 평일 오후 8시 목 오후 3·8시 토·일 오후 3시·7시30분.4만∼14만원.1588-4558.
[음악]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문화충전 20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수능수험생과 고3재학생을 위한 무료 음악회. 피아니스트 김선욱, 가수 V.O.S·바다 등 출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00명 초대.(02)580-1300.
■ 강충모의 화이트크리스마스 23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강충모·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등의 연주와 더불어 국립발레단원들의 춤도 볼 수 있다.2만∼5만원. 커플석 10만원.(02)580-1300.
[무용]
■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인형 21∼25일 오후 3시·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고전발레의 원형에 충실한 무대. 김인희 단장과 안무가 제임스전의 무대위 상봉, 몬테카를로 발레단 남녀 무용수의 출연이 관심.(031)783-8000.
■ 서울시무용단 ‘전통춤대제전’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M씨어터(구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정기공연. 기원무, 승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등 전통춤 레퍼토리와 임이조 단장 안무작 ‘무당춤-하늘과 땅’.(02)399-1114.
[연극]
■ 신의 아그네스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윤광진 연출. 어린 수녀 아그네스가 아기를 낳아 목졸라 죽인 충격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극. 관록의 연기자 손숙이 리빙스턴 박사를 맡고, 예수정이 미리암 원장수녀 역을 맡았다.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7시, 일 오후 3시.3만∼5만원.(02)3272-2334.
■ 그 자식 사랑했네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추민주 작·이재준 연출. 주인공 미영과 정태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들.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8시.1만 5000∼2만원.(02)744-4331.
2007-1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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