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10일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신당 창당에 대해 “대선 잔금으로 그 일을 하겠다는 거냐.”며 직격탄을 퍼부었다.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정 의원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신당을 창당하려면 돈이 많이 들 텐데 일부에선 대선자금이 많이 남았다는 이야기들이 자주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자금 문제는 검찰 조사를 마친 사안이라는 이회창 후보측 주장에는 “ 잔금에 대해선 미진한 게 많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출마 선언 때 무소속으로 남겠다 했는데 말이 또 바뀌었다. 이회창 후보가 예전에는 법과 원칙 내세웠는데 이제는 반칙의 화신으로서 변해간다.”고 공격했다.
한편 그는 ‘김경준 기획입국설’을 제기하면서 “정동영 후보와 관계되는 측근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김경준을 사전에) 접촉한 게 나온다. 각서까지 쓴 것들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합민주신당 선대위 김현미 대변인은 “각서가 있으면 당장 내놓으면 될 것”이라고 되받아쳤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정 의원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신당을 창당하려면 돈이 많이 들 텐데 일부에선 대선자금이 많이 남았다는 이야기들이 자주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자금 문제는 검찰 조사를 마친 사안이라는 이회창 후보측 주장에는 “ 잔금에 대해선 미진한 게 많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출마 선언 때 무소속으로 남겠다 했는데 말이 또 바뀌었다. 이회창 후보가 예전에는 법과 원칙 내세웠는데 이제는 반칙의 화신으로서 변해간다.”고 공격했다.
한편 그는 ‘김경준 기획입국설’을 제기하면서 “정동영 후보와 관계되는 측근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김경준을 사전에) 접촉한 게 나온다. 각서까지 쓴 것들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합민주신당 선대위 김현미 대변인은 “각서가 있으면 당장 내놓으면 될 것”이라고 되받아쳤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12-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