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우리아이 첫 우유의 반 고흐 스페셜팩을 출시하면서 이달 한 달간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한 제품의 유통기한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여행권 등을 준다.
●피자헛은 신제품 더블 바비큐 피자를 출시했다. 두 가지 바비큐 토핑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자로 숯불고기와 쫄깃한 닭다리살 바비큐 치킨 토핑이 한 판에 반반씩 나뉘어져 있다.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오븐에 구운 파인애플 토핑이 가미되어 있다. 값은 큰 사이즈 한 판이 2만 7900원.
●비비안은 일본에서 수입한 발열섬유 엑스를 사용한 내복을 선보였다. 섬유자체에서 열을 내어 얇지만 따뜻하다. 가격은 여성용 9만 5000원, 남성용 11만 5000원이다.
●필립스전자는 보온기능을 갖춘 무선 전기주전자(HD4685)를 12만 9000원에 내놓았다. 제품은 4단계(40도·60도·100도) 온도설정 기능 및 한번 끓인 물을 특정 온도로 유지하는 보온기능이 있다는 설명이다.
●청정원은 100% 자연 조미료 맛선생(鮮生)을 출시했다. 조미료 내 소금 함량을 기존 40%에서 30%로 줄여 종합 조미료로 만든 음식을 먹은 뒤 느끼는 갈증이 적다는 설명이다. 소고기와 해물맛 두가지가 있으며 유리병 95g이 3400원, 스틱형 140g이 4700원이다.
●이롬은 뽕나무를 원료로 한 이롬뽕나무한그루를 출시했다. 뽕나무 잎(상엽), 가지(상지), 익지 않은 열매(상심자), 뿌리(상백피) 등을 달여 만든 액상추출차다.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80㎖에 1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