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팀 갬블러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프리스타일세션 10주년 기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소속사 DR뮤직이 지난 31일 밝혔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한국, 러시아 등에서 온 100여 개의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갬블러는 본선에서 ‘Backyard Ingredientz’와 ‘rockforce crew’ 등을 제치고 결선에 진출, 미국팀 ‘mighty zulu kingz’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갬블러는 2004년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와 2005년 영국 ‘UK 챔피언십’,2006년 미국 ‘비보이 호다운’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내 정상급 비보이팀 가운데 하나다.
2007-09-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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