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키스
9월5일∼10월21일 대학로 정美소. 어긋나는 사랑이 염증으로 남을 때. 엄기준, 김소현 등 연극무대에서 보는 뮤지컬 배우의 연기. 조광화 연출. 화∼목 오후 8시 금 오후 6·8시30분 토 오후 4·8시 일·공휴일 오후 3·6시.3만∼3만 5000원.(02)764-7858.
■ 국밥
23일∼9월23일 제일화재 세실극장. 욕과 국밥이 지글거리는 한 국밥집의 욕쟁이 할머니를 통해 현대사의 질곡을 떠올린다.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7시.2만∼4만원.(02)419-9823.
2007-08-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