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쓰릴미’에 출연한 배우 김무열이 TV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무열은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되는 퓨전 사극 ‘별순검’에서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엠뮤지컬컴퍼니가 15일 밝혔다. 그는 총 2500명이 지원한 오디션을 거쳐 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드라마는 7월초 촬영에 들어가 8월부터 2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07-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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