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균형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도시가 새해부터 본궤도에 오른다.2007년부터 2012년까지 광역자치단체별로 전국 10곳에서 활발하게 추진된다. 후보지 선정 및 유치를 놓고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순항하고 있다. 혁신도시가 수도권의 집중화를 막고 인구 분산효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해당지역에서는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마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전국 혁신도시의 추진 과정을 들여다본다.
2007-01-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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