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이것이 궁금해요]

박현갑, 기자
입력 2006-11-09 00:00
수정 2006-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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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지역 교원들 ‘1대1’로만 인사교류

▶현재 모대학 사대를 졸업하고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하려면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중학교 교원 임용시험을 보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법도 있다는 이상한 얘기가 주변에서 들려 문의드립니다.

이상한 얘기라 함은 서울 지역 교원에 결원이 생기면 지방에서 합격한 중등교사로 충원을 시킨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게 있는지 사실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이런 게 사실이라면 서울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편법이며 역차별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중등교원은 시·도 교육청별로 교원임용 시험을 봐서 뽑습니다. 대체로 도시지역 시험의 경우, 경쟁률이 높습니다. 결원이 생긴다 해서 결원만큼의 인원을 다른 시·도에서 충원하는 것이 아니고, 신규 채용을 통하여 충원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의하신 분이 얘기하시는 것은 봄·가을 1년에 두차례 실시되는 시·도간 교류인사로 보입니다. 대체로 서울로 전입하려는 교사는 많은 반면, 다른 시도로 전출하려는 교사는 적은 실정입니다.

기자가 서울시교육청에 문의한 결과, 시·도교육청간 교류인사는 일년에 두번, 그러니까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류인사 요인으로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직생활을 하다가 자녀들 교육을 다 시키고 고향에 가서 교육자로서 일하고 싶은 경우 △부부교사지만 서울·지방학교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 △남편은 대덕연구단지에 있는데 부인은 서울에서 교사로 있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어떤 경우든 서울과 다른 시·도가 1:1로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등의 경우 교과목까지 서로 맞춰 교류를 하기 때문에 10년 넘게 계속해서 교류 신청하는 분이 있을 정도”라면서 “서울의 경우, 봄에 30∼40명 정도, 가을에 10명정도 교류가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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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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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서울시 교육청 윤웅호 중등장학사
2006-1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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