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7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신문에 못다 쓴 여행 이야기-슬라이드로 보는 여행ㆍ자연, 그리고 삶’이란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일간지에서 6년째 여행을 담당하고 있는 성시윤 기자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찍은 슬라이드 필름을 보면서 ‘느낌이 있는 여행’ ‘여행의 묘미’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2)729-9486
2006-07-27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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