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한국에게 토고는 쉬운 상대다” 입력 2006-06-03 00:00 수정 2006-06-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worldcup/2006/06/03/20060603009011 URL 복사 댓글 0 요하네스 본프레레(60)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관전한 뒤 “뛰어난 정신력과 경험이 한국축구의 강점이다. 토고는 쉬운 상대다.16강 진출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06-06-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