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도 우리 사회의 유권자 이념성향의 ‘중도화 현상’이 확인됐다.
지난 연말 자신의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7%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진보는 20.0%(‘매우 진보’ 1.4%+‘다소 진보’ 18.6%), 보수는 26.0%(‘매우 보수’ 5.5%+‘다소 보수’ 20.5%)였다.
이번 조사에서 중도는 41.2%로 4.5%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장 많았다. 진보는 21.8%(매우 진보’ 5.5%+‘다소 진보’ 16.3%)로 1.8%포인트 늘었고, 보수는 29.6%(‘매우 보수’7.8+‘다소 보수’ 21.8%)로 3.6%포인트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5·31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이념적 적극층’의 비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연말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보수층’은 2.3%포인트,‘매우 진보층’은 4.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지난 연말 자신의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7%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진보는 20.0%(‘매우 진보’ 1.4%+‘다소 진보’ 18.6%), 보수는 26.0%(‘매우 보수’ 5.5%+‘다소 보수’ 20.5%)였다.
이번 조사에서 중도는 41.2%로 4.5%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장 많았다. 진보는 21.8%(매우 진보’ 5.5%+‘다소 진보’ 16.3%)로 1.8%포인트 늘었고, 보수는 29.6%(‘매우 보수’7.8+‘다소 보수’ 21.8%)로 3.6%포인트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5·31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이념적 적극층’의 비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연말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보수층’은 2.3%포인트,‘매우 진보층’은 4.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5-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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