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 강동윤 4단 ○ 백 박병규 5단
제6보(101∼133) 실리가 턱없이 부족한 백은 상변의 흑 대마를 못 잡으면 무조건 진다. 따라서 필사적으로 잡으러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흑도 필사적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흑107,109가 현명한 판단으로 백은 더 이상 어쩔 수 없다.
참고도1
백124가 덩달은 실수로 최후의 패착이다. 당연히 (참고도2) 백1, 흑2를 선수 교환하고 백3으로 둬야 했다.
참고도2
참고도3
그래서 백134로 공격의 방향을 틀어본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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