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매출액 1% 불임부부 지원

[메디컬 라운지] 매출액 1% 불임부부 지원

입력 2006-04-03 00:00
수정 2006-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성의약품 전문 제약사인 한국오가논(www.organon.co.kr)은 자사의 불임치료제인 퓨레곤 펜의 향후 3년간 매출액 중 1%를 복지부의 불임부부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가논은 이 기간의 매출액 중 최소 8400만원을 불임 조기검사 및 치료비 용도로 지원하게 된다.

2006-04-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