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노바티스 홍보대사 문대성 교수

[메디컬 라운지] 노바티스 홍보대사 문대성 교수

입력 2006-01-23 00:00
수정 2006-0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위스계 제약회사인 노바티스는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동아대 교수를 고혈압 홍보대사로 최근 선정했다. 문 교수는 1년 동안 노바티스의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 마케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고혈압 건강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펴게 된다.

2006-01-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