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동국대학교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동국대학교

입력 2005-12-15 00:00
수정 2005-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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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는 가·나군 분할모집을 통해 1816명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고교에서 이수한 계열에 관계 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882명)과 특별전형(150명)을 합해 1032명을 뽑는 가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다만 일반전형 연극전공은 수능 20%, 학교생활기록부 30%, 실기고사 50%가 반영된다.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115명)과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6명), 실업계고교 출신자(29명)를 대상으로 한다.

784명을 모집하는 나군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55%, 학생부 40%, 논술 5%로, 자연계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뽑는다. 사범대는 수능 57%, 학생부 40%, 면접(교직적성) 3%를,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5%, 학생부 30%, 면접 5%, 실기 3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외국어·수리·탐구영역을, 이과대는 외국어·수리 ‘가’형·과학탐구를, 공과대·정보산업대·생명자원과학대는 외국어·수리·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수리에서 ‘가’형을 택하면 공과대와 정보산업대에서 각각 5%와 3%의 가산점을 받는다.

이상일 교무처장

2005-1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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