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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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1-16 00:00
수정 20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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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 공보부장관

영문학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일해(一海) 김동성(金東晟) 전 공보부 장관이 15일 오전 6시34분 별세했다.80세.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모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국방부장관 특보, 대한공론 이사장, 공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명지대 교수와 주 아르헨티나 대사를 거쳐 유정회 몫으로 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피아니스트로서 1950년대 중반 바이올리스트 계정식, 첼리스트 김종명과 함께 ‘아카데미 트리오’를 조직해 활동하는 한편,1991∼93년 KBS문향악단의 총감독을 맡아 이끌었다.

고인은 또 ‘김소월 시집’을 한국 최초로 영역한 것을 비롯해 황진이, 한용운, 조병화 등 한국 시의 해외 소개에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진숙 씨와 철환(사업)태환(미국 거주)씨, 보영(경희대 교수)씨 등 2남1녀.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02)3410-6914.

●백하집(동주상사)씨 부친상 이상만(동명전기)조승희(서울신문 총무부)씨 빙부상 15일 둔촌동 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11-9724-0571

●양동철(서울시 장학사·전 서울논현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88

●배종철(PSB 심의홍보팀장)씨 모친상 15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601-6792

●김성일(KSK건설 대표)두일(충청포럼 경기1지부장·두일의료재단 이사장)남일(두일벤처 사장)종일(충남전략산업기획단 기획실장)나경(경희한방병원 대체의학박사)씨 부친상 14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2)327-4004

●권윤영(성호건설 사장)씨 별세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1

●곽창욱(변호사)무승(모던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김승규(금광기업 상임고문·전 광주매일 부회장)최용남(전 중소기업인증센터 사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4

●한경환(한미연합사 공군소령)길환(AIG 팀장)씨 모친상 장창환(빙그레 상무)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8

●길병건(송암물산 대표)경수(전 허밍버드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정근모(명지대 총장)이현주(전 상업은행연수원 교수)이연남(이연남치과원장)신상영(카이스트 전기전자과 교수)씨 빙모상 14일 명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31)810-5471

●김종철(전 탑동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인권(사업)씨 부친상 박현재(공군본부 감찰과장)조성일(푸르덴셜투자증권 감사실 부장)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손광희(중소기업청 홍보담당관)씨 빙부상 권용대(유진기업 부장)상대(동부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15일 경북 청송 진보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73-0140∼1

●김민교(우리은행 본점 개인마케팅팀 차장)덕교(성남시 미래연합의원 원장)수진(공무원)씨 부친상 윤홍근(강원도 화천군 공무원)씨 빙부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59-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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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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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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